"하청 산재사고, 원청에 책임묻겠다"

입력 2015-07-16 18:40:00 조회수 0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하청업체의 작업 도중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고에 대해 원청업체의 책임을
철저히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등으로
근로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는 위험한 작업이나 공정을 하청업체에
떠넘기는 '위험의 하도급'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장관은 특히 "원청사업장 내에서 작업하던 하청업체의 산재 사고가 날 경우,
원·하청업체가 똑같이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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