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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석유화학공단과 온산국가공단
21개 기업체 노조위원장들이 최근
고체연료 사용을 허용해 달라는 탄원서를
울산시의회에 제출해 찬반 논란이
재점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관련 소식을 이돈욱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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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석유화학, 대한유화, 카프로 등
울산과 온산공단 기업체 노조위원장들이
유연탄 보일러 재가동을 위한 탄원서'를
한국노총과 울산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석유화학제품 생산에 필요한
보일러를 LNG 등을 이용해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시설투자와 배출기준 강화를
전제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체연료 사용을
허용해 달라\"는 민원을 줄곧 제기해왔습니다.
그러나 환경단체의 반발과 대기환경 오염을
우려한 울산시가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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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는
4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3.9%
증가했습니다.
울산지역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주택가격은
2억 2,700만 원, 평균 월지급금은 77만 원,
평균 연령은 69세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이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면 평생 혹은 일정 기간
매월 자금을 지급받는 역(逆)모기지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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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일제히 대규모 할인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여름 의류, 잡화,
바캉스 용품 등의 '창고 대방출전'을
진행합니다.
롯데마트도 재고 품목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우수재고 대 방출전'을 실시합니다.
홈플러스도 신선식품, 가공식품, 여름의류 등을 할인판매하는 '기(氣) 세일'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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