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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최소화 또는 무배출을 목표로 하는
'생태산업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폐수 같은 산업 폐기물도
버리는 것이 없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산업현장 폐열을 일반 가정으로도 공급됩니다.
첫 소식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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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덱스 원료 생산 현장.
쓸모 없이 버려지는 공장 폐수는
하수 처리장에 판매됩니다.
폐수에서 포름알데히드 성분만 제거하면
하수 처리에 요긴하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업체는 원유를 정제하고 남는
황 부산물을 가공해서 제련 공장에도 팝니다.
제련 과정에서 배출되는 폐수의
각종 중금속을 제거하는 데 쓰이기 때문입니다.
공단 소각장에서 나오는
100도씨 이하의 폐열은
일반 가정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S\/U▶ 이 곳은 산업단지와 가까운
3천 세대의 아파트 단지입니다.
소각장 폐열을 받아 쓰면
기존 난방비보다 30%를 아낄 수 있습니다.
소각장 폐열은 물론
공장 폐수와 산업 폐기물까지 재활용해 쓰는
'생태산업단지' 입니다.
◀INT▶ 정호교 \/ 울산시 산업진흥과
\"기존 6개 산업단지에서 10개 산업단지로
확대해서 매년 1천800억원 이상의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3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2020년 울산공단
생태산업단지 사업이 마무리되면
가정용 태양광 발전기 30만대를 대체하는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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