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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산복도로를 누비며 관광명소를 알릴
'만디버스'가 공식 출범식을 갖고
시범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정식 운행에 들어가면 10대의 만디버스가
산복도로 곳곳에 숨겨진 부산의 진면목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만흥기자...
◀VCR▶
만디버스는 부산의 산복도로 관광 전용
25인승 중형버스입니다.
관광 코스는 부산역을 출발해 서구와
남항대교를 건너 영도구를 도는 노선과,
부산역에서 영도구와 부산항대교를 지나
남구, 동구를 돌아오는 노선이 있습니다
◀해설사SYN▶
\"창밖으로 보는 것은..\"
천마산로 전망대에서는
부산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우리나라 최초의 도개교인 영도다리에서는
대한민국 70년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송도해안산책로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한 편의 그림 같은 감천문화마을에서는
잠깐동안 영화 속 주인공이 됩니다.
◀이해성이사장INT▶
\"부산 속살 들여다보는..\"
(s\/u)관광 명소마다 이렇게 부산시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놓았습니다.
관광객들은 자유롭게 버스에서 내려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디버스 협동조합은
이달 한달동안 시범운행을 거쳐
부산시에서 운행 허가를 받는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배차 간격은 15분에서 30분,
모두 10대의 만디버스가 부산의 산복도로
곳곳을 누빌 전망입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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