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유럽시장 점유율이
5%대 중반 수준으로 하락하며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어난 4만
2천대를, 기아차는 8.2% 증가한 3만 6천대를
지난달 유럽에서 각각 판매했습니다.
현대·기아차를 합친 6월 점유율은
올들어 최저수준인 5.6%로, 이는
경쟁업체인 유럽과 일본업체들이 신차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판촉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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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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