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17) 울산지역은 제11호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2.2도를 기록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육상에는 낮 12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동해남부 먼바다에
여전히 태풍경보가 발효중이라며 항해나 조업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해안가를 중심으로 오늘밤까지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다며
방파제와 해안도로 사고에도 유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주말과 휴일동안에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27도,
모레는 29도까지 오르며 점차 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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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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