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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와
KTX 요금인상 등을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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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광역시 승격 18주년인 지난 15일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해 단연 화제가
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중 15번째로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울산 미래먹거리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2년 대선이후 산업 중심 울산을 다시 찾은
박근혜 대통령은 조선해양플랜트와 의료자동화
산업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주도의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고도화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의료자동화산업 육성은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는다는 게 이날 취재진의 전언입니다.
게다가 울산의 핵심전략인 3D프린팅산업은
대통령이 언급하지 않아 울산시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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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또 다시 KTX 요금 인상안을 들고
나와 울산시민들의 불편한 심기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울산-서울 기준으로
5만2천500원에서 천원 더 올리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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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개통 이후 야금 야금 요금을
인상하더니 7천200원이나 더 오르는 셈입니다.
대전,대구 도심 전용선 개통에 따른 5분 단축이
표면적 명분입니다.
그러나 서비스개선없는
코레일의 울산시민 홀대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비좁은 청사에 언제나 만차인 주차장은 늘
불만의 대상입니다.
개통때보다 승객이 두배로 늘고
전국 5대 역으로 성장한 울산역 확충은
안중에도 없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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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종식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내수경기 살리기는 여전히 힘겨워 보입니다.
때마침 울산상공계가 나서 여름휴가 울산에서
보내기 캠페인에 들어갔습니다. 지역에서
숨은 보물을 찾는 시민들의 동참의지도
중요해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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