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7\/19)
쓰레기 봉량제봉투 판매대금을 횡령한 혐의로
울산시 중구 도시관리공단 무기계약직 공무원
37살 정모씨와 37살 장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종량제봉투가 현금으로 거래되는 점을
이용해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판매 수량을 누락하거나 판매대금을 미수금으로
처리하는 방법으로 1억 7천 2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중구청은 감사 과정에서
정씨가 돈을 빼돌린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