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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로컬모터스와 아시아 거점 공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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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선보인
이 전기차는 차체와 섀시 등 대부분을
3D 프린터로 만들었습니다.
신소재인 그래핀을 3D 프린터로 쌓아올리는
방법으로 만들었는데 제작에는 채 이틀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울산시가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분야입니다.
3D 프린팅 기술과 전기차 기술, 나만의
자동차를 고안해내는 산업디자인까지.
이 차량 한대에 울산시가 생각하는
창조 경제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3D 프린팅을 이용한 각종 부품 개발을 통해서 새로운 산업의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창조 산업의 시초가 된다고 봅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이 차량을 만드는 미국의
로컬모터스와 아시아 거점 공장 울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울산시는 마이크로팩토리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로컬모터스는 빠른 시일내에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울산에 건립할 전기차 생산공장은 4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연구실과 조립공장은 물론
자동차 전시*판매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INT▶저스틴 피쉬킨 사장\/로컬모터스
\"울산 자동차 산업과 연관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제조 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고객맞춤형 차량 제작이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고
자동차 튜닝 산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S\/U▶이와함께 이같은 미래 자동차 생산을
위해서는 그래핀 등 신소재 산업과의 연계도
필수적이어서 석유화학산업과의 발전적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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