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MBC가 마련한 <울산에서 여름휴가를>,
첫 순서입니다.
오늘은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개통으로
한층 가까워진 기암괴석과 송림으로 이름난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을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백년을 살아온 아름드리 소나무
만여 그루 사이로 난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통일신라시대 문무대왕비가
호국용이 돼 잠들어 있다는 전설을 간직한
대왕암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기암절벽 사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울산시문화재로 지정된 울기등대, 길이 5m의
고래턱뼈 조형물은 대왕암공원의 명물입니다.
◀INT▶ \/ 대왕암공원 해설사
\"울기등대 설명\"
대왕암공원 인근 성끝마을을 지나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슬도에 다다릅니다.
바위에 숭숭 뚫려있는 구멍으로
바닷물이 드나들 때마다 거문고를 타는
소리가 난다고 해 슬도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넓고 깨끗한 바닷물 덕에 방파제 주변에는
강태공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INT▶ 관광객
\"좋다. 많이 놀러온다\"
S\/U) 인근 일산해수욕장에서는 조선해양축제와
체험 행사, 공연들이 여름 내내 펼쳐져
피서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게다가 울산대교와 공단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발 2백3m 높이의
울산대교 전망대도 필수여행 코스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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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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