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음주 감지시 선박 출항 제재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7-21 18:40:00 조회수 0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7\/21) 음주로 인한
해양사고를 막기 위해 다음달부터 음주 감지시
출항을 제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그동안 선박에서 음주 단속이 이뤄져
출항시간 지연에 대한 불만이 많았지만,
앞으로 항포구 입구에서 음주여부를 감지해
음주 감시자의 출항을 막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주운항은 사고 위험이 높아 지난해부터
차량보다 엄격한 0.03%로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100건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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