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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협상을 벌이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7\/21)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지난주 임단협 출정식을 연 현대자동차 노조도
다음달초 여름휴가 전 타결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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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사측이 교섭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전체 조합원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합법파업이 가능한 상황,
회사는 소식지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파업만은 안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S\/U) 노조는 이번 찬반투표를 통해
여름휴가 전 파업카드를 확보해
회사를 압박한다는 전략입니다.
(CG) 노조는 올 임협에서
임금 12만7천560원, 통상임금 1심 결과 적용,
성과연봉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OUT)
◀SYN▶ 정병모 \/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지난 15일 중앙쟁위대책위원회 출범식)
\"찬반투표 통해 노동자 분노 보여주자\"
지난주 임단투 출정식을 연
현대차 노조도 험난한 협상이 예상됩니다.
(CG)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15만9,900원 인상과 오전조와 오후조
각각 8시간 근무 연내 실현 등 50여개 항목과
13개의 별도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OUT)
여기에 노사가 별도로 협의하고 있는
통상임금 문제도 뇌관으로 남아 있어
협상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YN▶ 이경훈 \/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지난 14일 임단협 출정식)
\"조합원 요구 관철 위해 행동으로 전면전\"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노조 모두
투쟁 방침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다음달 시작되는 여름휴가 전 협상 타결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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