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중심축..인구 150만 시대 연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7-21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 서부권 언양을 중심축으로 인구 150만
시대를 여는 것을 골자로 한 울산시의
2030년 도시기본계획안이 마련됐습니다.

울산을 동북아 창조경제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한 3대 역점과제도
제시됐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주 서부권인 언양 부도심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오는 2천 30년 인구 150만
창조경제 허브도시를 구축한다'

2천 30년을 목표한 울산 도시기본계획안의
핵심입니다.

증가 10만명과 사회적 증가 21만명을 합쳐
150만을 달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인구증가 목표에는 오는 2천 25년
기본계획에 포함된 '1도심 4부도심 체계'를 유
지하되, 개발여건이 성숙한 언양 부도심을 성장의 핵으로 육성 한다는 복안이 깔려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지금까지 남북축을 중심으로 도로와 주거지,
상업지구가 형성돼 왔는데, 이제는 동서축도
좀 연결해서 동서남북이 사통팔달의 도시로
만들어보자(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광역시 승격이후 18년동안 17만명
증가에 그친 울산 인구가 아무리 울주 서부권을
개발하더라도 앞으로 15년동안 21만명 증가가
가능하겠느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로개설사업을 반영해 강동에서 두동 노선 등 동서축을 보강해 균형발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1인당 공원면적은 28㎡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많고, 신항만 일원은 동북아 오일허브
개발가속화로 동북아 물류중심 항만으로
육성됩니다.

S\/U)울산시의 이같은 도시기본계획은
시민 공청회를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2월
최종 확정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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