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탄소배출권 소송 잇따라

입력 2015-07-22 20:20:00 조회수 0

◀ANC▶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울산지역 산업계에서는
여전히 큰 혼란을 겪고 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관련 소식을 설태주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제가
본격 시행에 들어간지 6개월이 지난 가운데
업체들이 할당 목표가 너무 과도하다며
불만이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지역에서는 고려아연,
LS-Nikko 동제련, 풍산금속,
노블레스코리아 등과 석유화학업체들이
집단이나 개인 형태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기업체들은 탄소배출권 거래시장마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앞으로 막대한 과징금을 물거나 생산량을 감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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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들은 앞으로 식자재 구매나
온누리상품권 사용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구청의 제안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사업에는 한국석유공사, 동서발전,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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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여 만에 금값이 3.37그램당 16만원 선으로
떨어지는 등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재테크 수단으로 금이 떠오르고 있다.

지역 은행에서의 골드바 판매도 증가해
2013년 울산지역 5곳의 영업점에서 골드바를
판매하기 시작한 경남은행은 지난달부터
울산지역 전 영업점으로 확대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골드바를 구입할 때
부가세 10%와 수수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최소 금값이 20% 이상 올라야 차익을 볼 수
있다며 투자에 신중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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