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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완전국민경선제,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기정사실화하자 울산에서도 당원확보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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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두고
지역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6개 지역구별로 현역과
정치신인들이 여론조사에 대비해 무차별
입당원서 확보에 나서고 있고,
특히 울주군의 경우 새누리당 당원이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8천명 늘었고, 북구도 5천명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전국민경선제는 말 그대로 100% 일반시민을 통해 선출하도록 돼 있는 '혁명적인' 후보
공천 제도로, 지역 야권은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20일 인터뷰)
◀INT▶조승수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
(오픈 프라이머리 대신)중앙선관위가 제시했던
권역별 정당명부비례대표제를 단계적으로 실현하는게 정치를 선진화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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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9개월여 남긴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의 공약 이행률이 21.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제 19대 국회의원들의 총선 3년차 공약이행을 평가한 결과
울산의 경우 국회의원 6명의 전체공약 205개 가운데 완료된 공약은 21.56%에 불과해 전남
19.8%와 충남 19.73%에 이어 뒤에서 세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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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이 내년 총선에서 울산 동구를
전략지역구로 선정하고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노동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최근 중앙당
총선준비위원회 회의에서 당선가능성 등
4개항의 전략지역구 선정 평가에서
울산 동구가 전략지역구로 선정돼 선거자금을
지원받게 됐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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