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21일부터
전체 조합원 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 결과, 재적 조합원 대비
과반수를 넘겨 가결됐습니다.
중공업 노조는 조금 전 개표 결과,
투표 참석 조합원 1만 7백여 명 중 93%,
재적 조합원 수 대비 59.5% 찬성으로 합법적인
파업권을 얻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당장 파업에 들어가지 않고
협상에 주력할 방침이며, 회사 측은 쟁의행위는
어려운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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