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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포츠의 꽃,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명승부는
진하해변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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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파도와 시원한 바다 바람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펼쳐집니다.
백사장에 내리 꽂히는 강스파이크와
몸을 던지는 리시브.
해변을 찾은 관중들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에 갈채를 보냅니다.
◀INT▶ 나승주 \/ 서울 영등포구
'우연하게 지나가면서 행사를 왔는데, 시설도 잘 돼있고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2개 팀과 네덜란드, 미국, 체코 등
9개 국가에서 10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선수들은 최적의 경기 조건을 갖춘
울산 진하해수욕장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INT▶ 빅토리아 코울리 \/ 캐나다
'13시간의 시차적응을 해야 했지만, 이렇게 큰 대회에 참가하게 돼 기쁩니다.'
네트를 사이에 둔 팽팽한 접전은
여름 피서지의 색다른 볼거리로
자리잡았습니다.
(S\/U) 총상금 2만5천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까지 이 곳 진하해수욕장에서
계속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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