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다음달 초 일제히 휴가

입력 2015-07-23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기업체 대다수가 다음달 초에
여름휴가를 실시합니다.

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이 입주업체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관련 소식을 유희정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다음달초 2주간 울산지역의 도심 공동화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미포조선이 다음달 3일부터
일주일간 일제히 여름휴가를 실시합니다.

현대중공업은 다음달 3일부터 약 2주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현대차는 30만원, 현대중공업과현대미포조선은 통상임금의 50%를 휴가비로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석유화학업체는 장치산업 특성상 별도의
집단휴가 대신 연중 개별 휴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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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면 울산자유무역지역이
올초 준공된 가운데
아파트형 표준공장의 입주율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지역에는 현재
국내기업 23개와 외국인투자기업 10개 등
총 33개 기업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파트형 표준공장은
5개 기업. 약 30%만 분양돼 저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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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대한유화가
3천100억 여원을 투입해 석유화학플랜트를
증설하는 공사에 들어갑니다.

대한유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에틸렌 연산 80만톤, BTX 30만톤,
프로필렌도 15만톤을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다고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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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속 교통카드 잔액'이 울산지역의 경우
8억에서9억여원으로 추정돼 환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교통카드 잔액은 시민들이 선불식 카드를
충전한 뒤 5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잔액을
뜻합니다.

이 '자투리 돈'은 카드사에 보관되고 있고,
소액인데다 환불방법이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 방치되고 있다는 데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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