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센터 유치 '총력전'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7-23 20:20:00 조회수 0

◀ANC▶
미래부가 추진중인 원전해체기술 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울산과 부산 공동유치협의체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위치는 울주군에 마련된 에너지 융합산단이
최적지로 제시됐습니다.

(첫 소식)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고리 1호기 폐로 결정으로 원전해체기술
연구센터 설립과 관련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가 올 연말로 연기됐습니다.

당초 미래부는 올 상반기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고리 1호기 폐로에 따른 후속
계획과 입지선정 기준,절차를 예타에 포함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가운데 원전해체센터 울산유치를 위한
전략 토론회가 열렸는데, 원전밀집도가 높고
산학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울산이 최적지라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지정을 신청한 에너지 융합산단내 동남권
광역 원자력 벨트와 원전 IT융합센터와 연계
하면 전국적인 원전 R&D 단지를 만들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INT▶김희령 유니스트 원자력공학부 교수
\"(울산이) 지리적으로나 다른 조건 측면에서
가장 준비가 잘 돼 있고,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울산이 (해체센터를
유치해야 합니다.)\"

원전해체센터 유치결의안을 채택해 시민여론을
결집하고 있는 울산시와 울산시의회는 부산-
울산 공동유치를 위한 공동유치협의체 구성 등
유기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윤시철 울산시의회 원전특위 위원
\"공동 유치하는 것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울산과 부산시의회도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리 1호기 폐로를 위해 부산과 울산,경남이
한 목소리를 냈듯이 원전해체센터 부산-울산
공동유치의 타당성을 알리는데 정치적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S\/U)원전해체센터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습니다. 이제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이 명확한 유치논리를 앞세워 정부를
설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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