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울산] 성폭력 사과..노동계 신뢰 추락(수퍼)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7-24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노동계를 이끌던
민주노총 본부장이 성폭력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상급기관인 민주노총은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민주노총은 오늘(7\/24) 홈페이지에
울산지역 본부장 성폭력 사건에 대한 사과문과
성폭력 가해자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최근 사퇴한 강성신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이
쓴 성폭력 가해자 사과문에는

CG) 상대방이 원치 않는데도 성관계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락한 점, 언어폭력 등을
인정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OUT)

민주노총은 상급조직으로서 잘못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민주노총 울산본부(전화변조)
\"피해자가 제소를 하지 않았고요. 민주노총 여성위원회에서 성폭력 사건을 인지하고 그에 따라서\"

일부 노조 간부들의 일탈 행위는 이뿐만이
압니다.

지난해에는 현대자동차 노조 대의원이
도박을 하다 잇따라 적발됐고, 취업을 미끼로 동료에게 접근해 돈을 받았다가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또 2012년에는 화물연대 부산울산 지부 간부가
비조합원의 화물차 20대에 불을 질렀고,

같은 해 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 간부와
조합원들은 회사 직원들을 폭행했습니다.

이처럼 상식을 벗어난
노조 책임자들의 일탈 행동으로
노동계 전반의 도덕성과 신뢰 추락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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