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역\/ 산업단지도 '디자인 시대'

유영재 기자 입력 2015-07-26 20:20:00 조회수 0

◀ANC▶
'산업단지' 하면
어둡고 침침한 색깔의 공장 건물이
떠오를 텐데요.

요즘에는 단조롭고 획일적인 공장에
산뜻한 색깔을 입히는
디자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남구 석유화학단지.

30년 넘은 공장 건물이
새 건물처럼 변했습니다.

인접한 바다와 어울리게
아주 밝은 청색으로 건물을 다시 칠했고,
회사의 이미지 색인 주황과 파란 색을 넣어
리모델링을 한 겁니다.

◀INT▶ 심경필 \/ 석유화학업체
\"30년 된 건물의 도색 작업을 통해서
상당히 산뜻해지고 직원들의 근무 조건이
훨씬 좋아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북구 모듈화 단지.

신축 중인 공장 건물에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임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볼트와 너트를 형상화시켜 표현하는 겁니다.

◀S\/U▶ 기업체들이 이처럼 디자인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디지인을 입힌
공장 건물이 회사를 홍보하는 훌륭한 광고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공장을 새로 디자인하는 업체들에게
무료로 설계를 해주는 등
산업단지 꾸미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INT▶ 권혁준 \/ 울산시 도시창조과장
\"산업단지의 공장에 대해 색채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울산만의 정체성 있는 산업단지 경관을 형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눈길을 사로 잡는 공장 디자인도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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