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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이후 발길을 끊었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한국 여행에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예약률과 비자신청 건수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부산시와 지역관광업계가 관광객 유치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서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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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사실상 종식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되고 있습니다.
중국내 최대 여행사 시트립에는
한국여행 상품 예약이 열흘 사이 150%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각 항공사들의 한국행 노선 예약율도
지난주부터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INT▶ 김효경 과장\/한국관광공사 동남권
오는 9월 말까지 중국인 단체여행객의
비자 수수료 면제조치가 시행되면서
메르스 확산 이후 전무했던 단체비자 신청
건수도 하루 십여건씩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지역 관광업계는
이 기회를 놓칠새라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중국인 관광객을 모셔오기
위해 서울에서 부산관광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안휘성 등 중국 현지에도 팸투어 홍보단을
파견했습니다.
◀INT▶ 장태순\/부산관광공사 마이스본부장
지역 호텔과 면세점 업계는 관광과 쇼핑을
연계한 숙박상품 개발에 나섰고,크루즈 유치를 위한 입항비 지원 한도도 50%까지 상향조정됐습니다.
stand-up-
(메르스 종식과 함께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부산시와 지역관광업계,
하반기 관광수지 개선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서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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