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역](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붐 앞장

입력 2015-07-27 07:20:00 조회수 0

◀ANC▶
전국 9번째로 문을 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개장 100일이 지났습니다.

맞춤형 상담과 금융 지원 같은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문철진 기자
◀END▶
◀VCR▶
발전기 터빈 부품 등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정밀도구입니다.

지금까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했지만
지역의 한 중소기업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도움으로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최근에는 두산중공업의 1차 협력사로 등록돼
10억 원의 투자도 받았습니다.

◀INT▶서향용\/성산툴스 연구소장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도움으로 저희들이 10억
이라는 돈도 아주 쉽게 대출을 해서
이 제품을 개발하는 아주 정밀한 기계를
이제 발주를 해서...\"


설계 도면만 가져오면
3D 프린트를 이용해 즉석에서 시제품을
만들어주는 '메이커 스페이스'는
벤처기업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기업에 꼭 맞는 정보를 전해주는
맞춤형 상담 '원스톱 서비스'도
벌써 200여 개 업체가 이용할 만큼 인기입니다.

출범 100일 동안 8개 회사가
실제 창업에 성공했고
33개 중소·벤처기업은 49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INT▶최상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이곳 저곳 방황하지 않고 저희 센터에 오시면
한 곳에서 창업과 중소기업 성장과 관련한
A에서 Z까지를 모두 지원해줄 수 있는...\"


그러나 두산중공업과 연계돼 있는
경남센터의 특성상
아직까지 기계 업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300억 원 규모의 투자 펀드 조성도
아직 완료되지 못 했습니다.

여전히 혁신센터의 존재나 역할을
모르고 있는 중소·벤처 기업이
많은 점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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