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대란 울산도 '특별대책'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7-27 20:2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울산지역 청년실업률도
10%를 넘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정부 대책과 연계해 젊은 일자리를
최대한 만들겠다는 장기 전략을 세웠지만
경기회복 여부가 관건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6월말 기준 울산지역의 청년실업자는
모두 9천여명입니다.

지난 2천년 새 실업률 기준이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청년실업률이 11%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10.6%로, 전분기 10.8%보다는 조금 낮아졌지만, 지난해 1\/4분기 7.6%이후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시 가운데 가장 낮아, 젊은 도시 울산이 청년
고용의 빙하지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는 2천 18년까지 일자리
15만개 창출 목표를 세운 울산시는 젊은 일자리를 최대한 창출한다는 목표아래 전반적인
고용전략 수정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후진적 노동시장 구조와 산업현장과 동떨어진
대학교육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청년층 고용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INT▶김상육 울산시 경제일자리과장
\"이번 정부대책에 맞추어서 보다 전문화된 창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고 인턴분야와 기준완화를 검토하는 등 다각적으로 인턴기회를 넓혀
가겠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2만 7천명을 시작으로,
내년 2만 4천명 등 연도별 목표를 설정해
매년 총예산의 30%선인 1조원의 일자리
사업예산을 책정하기로 했습니다.

S\/U)울산시의 이같은 일자리 창출계획은
오는 2천 30년을 목표로 한 인구 150만명
달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찰과 예산투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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