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기온..피서객 북적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7-27 20:20:00 조회수 0

◀ANC▶

오늘7\/27) 울산은 한낮기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5.5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투명카누와 스노클링 등 다양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해양레저체험마을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첫 소식)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태풍 할롤라가 비껴간
울산은 오전부터 뜨거운 뙤약볕이 도심을
달궜습니다.

한낮 기온이 35.5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경보가 내려진 울산,

시민들은 시원한 그늘을 찾아 바닷가를 찾아
더위를 식히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INT▶김명순 \/ 울산시 남구
\"어제 밤부터 날씨가 더워서 밤에 잠도 설치고 했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또 쨍하니 더워서 계속 부채질하면서 있습니다.\"

바닷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카누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나아갑니다.

(S\/U) 스노클링 체험장에서는
시원한 바닷물 속 해양생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노란 고무보트를 탄 꼬마 승객들은
흥미진진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INT▶ 채민승 박준희 김지우
\"너무 시원해서 즐거웠어요. 바다라서 시원하고 재밌고 좋았어요.\"

기상청은 영남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울산과 경북 경주와 경산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밖에 부산과 경남, 경북, 강원 영동,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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