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설립 결의문 채택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7-28 20:20:00 조회수 0

◀ANC▶
산업도시 울산의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울산중기청 설치를 더이상 늦춰서는
안된다는 결의문이 채택됐습니다.

제조업 중심의 낡은 지역경제 구조가
한계에 달했다는 판단 때문인데, 상공계와
정치권의 협력작업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2천 10년 문을 연 부산.울산 중소기업청
울산사무소입니다.

12명의 인력이 파견돼 중소기업 창업과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주력산업 침체속에 산업다각화의 주체로 나서야 할 중기청 본연의 역할 수행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늘 제기돼 왔습니다.

특히 부.울 중기청의 기업지원 시스템이
경공업 중심인 부산의 산업구조에 맞춰져,

중심의 울산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소홀하다는 볼멘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 상공회의소가 벌써 15년째 이루지
못하고 있는 울산중기청 설립을
다시 공론화하고 결의문까지 채택한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INT▶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특성에 맞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울산 중기청 설치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상공인들의 뜻을 모아 정부의 현명한 정책결정을 촉구한다.\"

이에앞서 울산상의는 지난 4월 울산중기청
설치 건의문을 관계부처에 전달한 데 이어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행자부 장관을 만나
울산중기청 설립을 위한 직제승인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중기청 울산사무소가 울산중기청으로 승격하면
현재 10명인 정원이 25명으로, 관련예산도
2.5배 늘어나게 됩니다.

S\/U)대기업의 하도급업체로 성장해 독자
생존력이 낮은 지역 중소기업의 체질 강화를
위해 울산 중기청 설립을 더이상 늦춰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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