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메르스 '사실상 종식'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7-28 20:20:00 조회수 0

· ◀ANC▶
정부가 오늘(7\/28) 사실상의 메르스 종식을
선언했는데요, 울산시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경제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태성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5일 최초 모니터링 대상자를
시작으로 33일간 모두 56명을 관리했으며,
그 이후 지금까지 단 한명의 확진자나 의심자가
없었다며 메르스 상황을 사실상 종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과 소비 진작에 모든 시민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INT▶이태성 경제부시장\/ 울산시
\"이제 잔존하고 있는 메르스 상황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 평소와 다름없이 문화예술, 체육 등 각종행사와 모임 등도 정상적으로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함께 여름 휴가 울산에서 보내기
일환으로 가족여행을 위한 맞춤형 울산여행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견뎌내 준
감염 의심자와 가족,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린
의료진, 중동 파견인력 89명에 대해 2주간
유급휴가를 실시한 기업체에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말 예정인 최종 종식
선언때까지는 비상 대응 태세 유지와
선별진료소 등은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S\/U▶울산은 이번 메르스 사태는 비껴갔지만 지역 경기 침체의 그림자는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이제 시민 전체가 힘을 모아 불황의 돌파구를
찾는데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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