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여파로 올 상반기 동안
조선과 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제조업종의
실직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구직급여 신규 신청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지역에서
1만 3천 149명이 신규로 구직급여를 신청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천 146명이 늘어나 9.5%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3대 주력산업의 불황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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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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