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요일제 탈락 2천 대

입력 2015-07-29 20:20:00 조회수 0

◀ANC▶
승용차 요일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위반 차량이 2천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지난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가 4년째 운영중인 승용차 요일제가
일부 얌체 운전자들 때문에 차량 감축 효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승용차 28만여 대의 10%인
2만8천여 대가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고 있지만
운행을 하지 말아야 하는 날에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돼 강제탈락되는 차량이 벌써 2천여 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자동차세 5% 감면과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 있지만 5번 적발돼
강제탈락되면 감면분을 돌려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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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1천 710억원의 잠정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천 13년 4분기부터
7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냈으며, 2분기 매출은 11조 9천 억원, 당기순손실은 2천
424억원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부문 반잠수식 시추선 등
특수선박 인도 지연으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과 해외현장 설치공사비 증가 때문에 영업손실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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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여파로 올 상반기 동안
조선과 석유화학 등 울산지역 제조업종의
실직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구직급여 신규 신청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울산지역에서
1만 3천 149명이 신규로 구직급여를 신청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천 146명이 늘어나 9.5%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3대 주력산업의 불황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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