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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여야 총선주자들이 휴가도 반납한 채
지역 민원 해결과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가
9월로 앞당겨짐에 따라 지역구 챙기기와
국감준비를 함께하는 한여름 강행군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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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찜통더위속에 총선 예비주자들의 발걸음이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데다 올해는 국정감사가 9월 초로
앞당겨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새누리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 6명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내년 국비확보와 완전
국민경센제,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에 대비한
당원확보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당위원장으로 내년 총선을
지휘하게 된 박대동 의원은 북구와 동구에서
바람을 일으켜 전 지역에서 의석을 지킨다는
구상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박대동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최선의 노력으로 내년 총선에서 모두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이어지는 대선을 통한 정권재창출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반면 야권은 노동계 끌어안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노동위원회가 울산을 방문해
울산과학대와 현대차 노조 등과 잇따라 노동
현안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3백명 이상의
노동계 인사 입당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정의당과 노동당 울산시당도 조직을 일찌감치 총선체제로 전환하고 북,동구지역 탈환전략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INT▶조승수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
\"(전략지역)울산에서의 그 역할의 막중함과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울산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진보정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내년 4.13총선 후보자 예비등록을 4개월여
앞둔 가운데 총선 예비주자들은 지역 민원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며, 강행군 발품팔기로
삼복더위를 보내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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