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시가 10년 넘게 올림픽 유치를 추진했지만,
이제 포기 수순을 밟아 가고 있습니다.
올림픽 유치 포기를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대신 부산시는 2030년 등록엑스포 유치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조수완기잡니다.
◀VCR▶
부산지역 유력인사 대부분이 참여하는,
'등록 엑스포 유치 범시민 추진위'가,
대대적인 창립 총회와 함께 곧 출범합니다.
◀SYN▶
(\"700여명 추진위원으로 본격적으로 가동\")
부산시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치며,
등록 엑스포 유치에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10년 넘게 추진해 온
2028년 올림픽 유칩니다.
2030년 등록 엑스포와 시기적으로 겹치는데다,
실현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
(\"예산 낭비가 될 가능성이 높아...\")
서병수 시장도 올림픽 유치는
\"자신의 공약이 아니라며\"
사실상 한발짝 물러난 상탭니다.
◀INT▶
(설령 못하더라도 그 이후에라도 추진할수있고)
올림픽 유치에 무게를 두지 않겠다는 뜻인데,
최근엔 부*울*경 공동 유치를 제안했지만,
경남이 이를 거부하면서,
더 이상 동력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stand-up▶
등록엑스포와 올림픽 동시 유치는,
이제 선언적 구호에 불과해 보입니다.
이미 부산시 내부적으로도
올림픽 유치는 포기한 모양셉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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