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7\/30)
자녀를 대기업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부모들로부터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55살 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학교 동창과 취업준비생을 둔 부모 14명에게
자녀를 대기업에 입사시켜주겠다며
4억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대기업 하청업체에서
간부로 일을 했던 경력을 이용해
피해자들을 속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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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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