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세대교체 공격경영

입력 2015-07-30 20:20:00 조회수 0

◀ANC▶
현대중공업 그룹이 젊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0대 임원을
대거 발탁하는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울산지역 주유소 휘발유값이 전국 4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유영재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를 중심으로 한 이번 상반기
임원 인사에서 25명이 퇴임하고 37명이
상무보로 선임됐습니다.

상무보 신규 선임자 37명 가운데 40대가 46%인 17명을 차지했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위기를
극복하고 전 임직원이 더욱 노력해 하반기에는 반드시 흑자를 실현하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또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이 2억원씩의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하는 등
전임원 주식갖기 운동에도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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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의 평균 가격이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울산지역의 휘발유 평균가격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정보센터의 7월 넷째주
석유제품 가격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천 557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낮았습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가장 싼 편이었고
남구가 상대적으로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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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메르스 등으로 위축됐던
울산지역 소비심리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7월중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전달대비 4p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지만
지난해 12월 96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것입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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