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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시골마을을 돌아다니며
도박판을 벌인 일당 4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농촌마을 창고가
이들의 도박장으로 이용됐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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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증영상>
인적이 드문 시골마을
과수원 창고에 경찰 단속반이 들이닥칩니다.
현장은 곧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EFF> 양쪽에 다 1열씩 서세요. 1열씩.
밤만 되면 울산지역 시골 마을에서
도박판이 벌어진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현장을 급습한 겁니다.
한 번에 거는 돈은 수십만 원대, 현장에서
압수한 현금만 8천 6백만 원에 달합니다
40살 최모 씨 등 6명은 모집책과 심판,
문지기 등으로 역할을 분담했고,
이들이 벌여놓은 도박판에는
부산과 대구 등지의 원정도박꾼과
조직폭력배까지 끼었습니다.
◀INT▶ 정용곤 \/ 울산 남부경찰서 형사팀장
그날그날 (도박)장소가 다를 수도 있고, 어느 한 장소가 특정됐다고 해서 한 달씩 연속해서 도박을 운영하는 것도 아닙니다.
경찰은 검거된 40명 가운데
도박장을 개설한 최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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