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설치 청신호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7-30 20:20:00 조회수 0

◀ANC▶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오늘(7\/30) 울산을
방문해 산업단지를 둘러봤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정 장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침체에 빠진
산업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울산을
찾았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덕양산업, 모기업인 현대자동차가 부진에
빠지면서 덩달아 매출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

정 장관은 유가급락에 따른 설비 발주가 줄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플랜트 업체도
찾아 중소기업의 실정을 파악했습니다.

쓰러져 가는 중소기업들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는 이어진 간담회에서도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울산 중소기업청 설립의 시급성이
강조됐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자립해서 수출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겠다, 중소기업을 육성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육성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한 목표로 삼아서 구조적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INT▶차의환 상근부회장\/ 울산상공회의소
\"거의 고사직전에 가 있거든요. 그럼 그런 자금지원을 빠르게 선제적으로 중기청에서 정책건의도 하고 해야되는데,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울산중기청 설립 필요성을
공감한다며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INT▶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모두다가 머리를 맞대서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울산을 제가 제일 먼저 온 의미가 거기에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외에도 국가산단 안전점검 규정
지자체 권한 부여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특별교부세 등을 건의했습니다.

울산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울산중소기업청
설치가 이번 행정자치부 장관의 현장 방문으로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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