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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울산중소기업청 설치와
울산항 복수노조 등을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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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 만큼이나 최근 울산중소기업청
설치를 위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상공회의소, 지역 정치권이
울산중소기업청 설치에 올인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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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울산중소기업청
설치를 촉구하는 대정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김기현 시장은 화답이라도 하듯 어제(7\/30)
정종섭 행자부 장관에게 울산 산업기반을
떠받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책을
촉구했습니다.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이채익 의원 등 정치권도
전방위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눌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는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에게 단비가 내릴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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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울산항 노무독점권이 63년만에
깨진 것도 화제가 됐습니다.
울산근로자공급사업노조가 행정심판을 통해
복수노조로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항만 당국이나 업계에서는
울산항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노무 독점권을 행사해온 울산항운노조는
신의 직장이라는 소리와 함께 각종 채용비리와 사업장 마찰로 여론의 뭇매를 맞아왔습니다.
따라서 울산항 복수노조 체제는 폐쇄적인
항만구조에 메스를 대는 신선한 자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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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울산 주요 사업장들이
대거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내수진작을 위해 여름휴가 울산에서 보내기
운동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에 앞서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기가
최우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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