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1) 아침 6시 50분쯤
경남 산청군 삼장면 한 강뚝에서
83살 정 모 할머니가 쓰려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정 할머니가 어제 오후 2시쯤
제초작업을 한다고 나간 뒤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에 말에 따라 폭염에
장시간 노출돼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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