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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해맞이 명소 울산 간절곶은 여름 피서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기암괴석이 절경인 낭만의 동해바다를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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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
간절곶은 한여름 피서지로도 인기있는
해맞이 명소입니다.
동해 바다를 향해 뻗은 기암 괴석과
초대형 소망 우체통이 어우러진 해안 공원은
카메라가 닿는 곳마다 한 폭의 그림이 되고,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시원한 바람까지 더해
피서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습니다.
◀INT▶ 김영숙 \/ 경기도 하남시
\"속이 뻥 뚫린다는 느낌이 들고 시원하고 좋은데요.\"
최근 새 단장을 마친 등대에 올라서면
바다길이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S\/U) 간절곶 일대 10km에 걸쳐 조성된 이 곳
소망길은 탁 트인 동해바다와 어우러진
해안 산책로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산책로가 끝나면 진하해수욕장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집니다.
바다와 육지를 잇는 아담한 명선교 아래
명선도는 피서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INT▶ 신 올렉 \/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에는 바다가 없어서 울산에서 바다를 자주 가요.'
아름다운 해안선을 품은 해돋이 명소가
여름 휴양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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