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울산 수출 19.3% 감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8-02 20:20:00 조회수 0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수출은 19.3%
감소했지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사상 최대의 불황형 무역수지 흑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9.3% 감소한
387억 달러, 수입은 59.0% 감소한 170억
달러를 각각 기록해 무역수지는 216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46.5% 감소한
것을 비롯해 석유화학제품 -42%, 자동차
-3.3% 등 주력 수출 품목들이 줄줄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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