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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기업들이 몰려 있는 창원의
상반기 수출 성적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상승세가 계속될지는 미지수인데요.
올해 수출입 동향 장 영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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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창원의 총 수출 규모가
올해 상반기 상승세로 돌아 섰습니다.
(C\/G)지난해 상반기보다 5.6% 증가한
98억 5,785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10.8% 감소한 32억 6,325만 달러로
무역수지 흑자액은 16.2% 증가한
66억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C\/G)공작기계와 중전기기, 조선관련,
자동차부품 수출이 두드러지게 증가했고,
반면 철강제품과 전자제품 수출액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상반기 증가세'는
'반짝 증가'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향후 수출규모를 전망해 볼 수 있는
'원자재 수입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INT▶김기환\/창원상공회의소 조사홍보팀
\"수출의 원천인 원자재와 자본재 수입이 많은 폭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수출 활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일본과 중국, 유럽 시장에선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했고
미국 시장에만 의존한 것도 불안요인입니다.
◀INT▶박석근 교수\/
인제대 글로벌경제통상학부
\"하반기에는 해외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응해서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전략을 신중하게 모색해야..\"
창원의 무역수지는 전국의 28.12%로
울산과 아산, 구미, 거제에 이어
전국 다섯번째 규모,
국제 금융시장 상황과
철저한 수출시장 분석 같은
지역 맞춤형 수출 전략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MBC NEWS 장 영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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