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외국인 선원 신분을 악용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범죄를 저질러도
배 타고 떠나면 괜찮겠지하며 뺑소니쳤다가,
정말 큰 코를 다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CCTV-남구 장생포동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
외국인 남성이 여행선에 들어가려고
배 주위를 어슬렁거립니다. -CCTV
러시아 국적의 28살 이 남성은
선박 안으로 침입해
망치로 텔레비젼과 유리창을 때려부쉈습니다.
◀SYN▶ 울산 남구청 관계자
\"담배 피고 라이터 가지고 커텐에 불을 지르려고 했는데 커텐이 다 방염이잖아요. 큰 일 날뻔 했지.\"
중국 국적의 화물선은 울산항에서
석탄이 섞인 폐수 130리터를 몰래 버리다
해경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투명- 울산 앞바다에서 외국인 선원이나
외국 선박이 저지르는 범죄는
매년 수십 건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S\/U▶ 외항선의 경우 일단 배가 출항하면 검거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에 적발되면
피해 금액에 해당하는 벌금은 물론,
수사 기간 출항 정지로 인한 추가 정박료 등
각종 불이익을 감수해야 합니다.
◀INT▶ 최성제 \/
울산해양경비안전서 해상수사정보과
\"출항이 정지될 뿐만 아니라 벌금이 부과되고 출항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합니다.\"
해경은 마약과 총포 반입 등을 중심으로
외항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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