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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엔 각종 해양스포츠 대회가 열려
피서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관광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출발 신호와 함께 푸른 바다에
몸을 던지는 선수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파도를 가르는 모습은
마치 돌고래떼 같습니다.
반환점을 돌자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쉴새 없이 물갈퀴인 핀을 차며
앞으로 나갑니다.
◀INT▶김효년 핀수영 대회 참가자
\"바닷물도 시원하고 괜찮은데요..
기분도 좋고요..\"
피서객들도 이색적인
핀수영 대회를 보며 더위를 잊습니다.
◀INT▶김지영\/거제시 수월동
\"휴가차 왔는데 바다와서 시원하고요 대회도 함께하니까 더 신나는 것 같아요\"
---페이지 턴---
수상 오토바이가
시원하게 바다 위를 내달립니다.
굉음과 함께 사방으로
물보라가 휘날리면
잠시나마 더위를 잊습니다.
시속 80km가 넘는 속도에
짜릿함을 더합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수상오토바이
대횝니다.
◀INT▶김형준\/수상 오토바이 대회 참가자
\"물이 깨끗하고 바다도 잔잔하고..타보니까 오늘 경기가 잘 될 것 같습니다\"
(S\/U)
\"각종 해양스포츠대회가 열리면서
피서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용선대회 등이 열려
피서객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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