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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노사의 임금협상 타결이
노동계에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정부가 노동시장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기업에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임금협상을 무분규로 타결한
노사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장관은 \"이번 노사합의가
우리 노동시장 개혁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INT▶이기권 장관
르노삼성차 노사는 최근
호봉제 폐지 등 인사제도 개편과
정년연장, 임금피크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임금협상안을 타결했습니다.
◀SYN▶프랑수아 사장
◀INT▶노조위원장
대기업, 그것도 수많은 하청업체를 거느린
완성차 업체의 호봉제 폐지와
임금피크제 도입은 노동시장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CLO: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앞으로
공동인사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인 임금과
승급 체계를 마련한 뒤
내년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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