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대형 사업장 노사가
여름휴가 전 임단협을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집단휴가가 끝난 뒤 하투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금협상에서 노사간 합의점을 찾지 못한
현대중공업의 경우 회사 측은 임금 동결을,
노조는 12만 7천 560원 인상안을 고수하는 등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임단협 교섭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도 기본급 인상폭과
완전 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등에서
상당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해묵은 쟁점인 통상임금 문제에 대해서도
여전히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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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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