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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요 기업들이 최대 13일간의
집단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내일(8\/4)부터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롯데와
두산의 2연전이 열립니다.
그밖의 한주간의 소식,
조창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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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이 집단 여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직원과 협력업체 등 5만 명,
현대중공업의 경우 협력업체까지
대략 7만여 명이 휴가를 떠났습니다.
가족들까지 고려하면 울산시민 3분의 1이
휴가를 떠나 도심은 그 어느때보다
한산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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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리그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내일과 모레 오후 6시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립니다.
울산시는 많은 차량과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내버스 14개 노선,113대를 경기시작
3시간 전과 경기 종료 후 1시간까지
문수야구장으로 경유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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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비회기 중인 8월 한달간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합니다.
시의회는 오늘 배영규 부의장을 시작으로,
20명의 의원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번제로 8월 한 달간 당직근무를 하며
민의수렴과 민원상담 등 대민 의정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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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임시 개방된 동구 울산대교
전망대가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발 203미터 높이에서 내려다 보이는
울산대교와 바다, 공단이 어우러진 장관은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동구청은 편의시설을 갖춘 뒤 유료화 전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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