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국내 최대 금속제련 업체인
LS니꼬동제련에 2천억원 규모의 추징세액을
부과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LS니꼬동제련 울산 본사와
서울 아셈타워 사무소, 지방의 3개 계열사에
대한 특별조사를 벌여 최근 이 회사에
이 같은 추징세액을 통지했습니다.
국세청 조사 결과 LS니꼬동제련은
2010~2013년 사이 도시광산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자회사에 값싸게 물품을 주고
비싸게 되사오는 등 6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부풀리는 과정에서 세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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