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이 올들어 처음으로
6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6월 동남광역권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2.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지난 5월
보다 3.1% 각각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올해 1월 108.7을
기록한 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다
6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하지만 백화점 등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83.9로 지난해 6월과 2분기에 비해
각각 11.7%와 5.1% 감소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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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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