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체 집단 여름휴가 '도심 공동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8-03 18:4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사실상 지난
1일부터 집단 휴가를 떠나면서 도심공동화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협력업체 근로자 6만여명이
휴가를 떠난 동구는 주변 식당들도 휴가에
동참하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근로자 4만여명이 집단휴가에
들어가면서 부품업체가 몰려 있는 효문과
매곡공단, 경주 외동공단, 양산공단 주변도
공동화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SK이노베이션과 에쓰오일 등 석유화학
업계는 24시간 가동하는 장치산업 특성상
공장을 정상 가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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