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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하나 뿐인 고래를 볼 수 있는
선박이죠, 고래바다여행선이 사흘 연속
돌고래떼를 발견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고래바다여행선의 평소 고래 발견율은 20%
정도로, 고래 발견 확률을 높이는
첨단 기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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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트인 동해바다. 참돌고래
2천여 마리가 힘차게 파도를 가릅니다.
고래 바다여행선이 지난 1일과 2일에
참돌고래떼 천5백여 마리를 연이어 발견하는 등
사흘 연속 고래관광에 성공했습니다.
◀SYN▶ \"와 이거 대박, 대박\"
고래바다 여행선이 돌고래 출몰 지역을 위주로 운항하다 운 좋게 돌고래와 맞닥뜨린 겁니다.
실시간 고래 출몰 지역을 망원경 또는
다른 어선의 무전에 의존하는 방식이어서
평소 발견율은 20%대로 저조합니다.
고래탐사산업이 앞선 미국은 고래를 발견하기 위해 무인항공기까지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고래에 추적 장치를 심거나
정밀 레이더를 선박에 장착하자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지만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SYN▶ 정의필 소장 \/ 울산대 고래연구소
\"돌고래는 주로 무리를 지어서 움직이기 때문에 하얀 거품이나 파도를 (일으켜서) 10km 이상
지점에서도 감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만족감을 주는
국내 유일의 관경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 단계 뛰어 넘는 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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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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