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8\/4) 1가출한 10대
여학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뒤 돈을 갈취한
혐의로 19살 오모 군과 성매매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은 혐의로 조직폭력배 29살 조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군 등은 지난해 8월
가출한 10대 자매 등 6명을 모텔로 유인해
감금한 뒤 천200여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해
1억8천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조 모씨는 김양의
성매매를 알선한 오군 등에게 성매수남인
것처럼 접근한 뒤 "성매매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해 지난해 7월부터 두 달간 600만원을 강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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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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